“음식의 도시·오사카” 매력 재발견 이벤트의 모습(2019.10.15~17)
2019년 10월 15일(화) 카와치 오리 사육 생산 농가(츠무라 본점) 견학 / 마츠바라시
오사카부 마츠바라시에 있는 「츠무라 본점」은 오리 사육부터 식육 처리·가공·판매까지를 일관되게 실시한다. 창업은 메이지 초기. 식용 오리의 사육 농가가 도태되어 가는 가운데, 간사이에 남는 유일한 전문점이라고 할 수 있는 희소한 존재. 5대째의 츠무라 요시히코씨는 “오리는 가가모”라고 쓰듯이 원래는 오리를 가금으로 개량한 것. 오랜 세월에 걸쳐 교배를 반복해 품종 개량되어 왔다”고 말한다.
아이가모에게 '고모'의 글자를 대고, 세상에 펼친 것은 츠무라씨의 증조부. 오리는 원래 하늘을 날아 서식지를 이동하는 새. 그 때문에 강한 항체를 갖고, 병이 되기 어렵다. "닭처럼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아도 되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쓰무라씨. 게다가 “무농약 사료를 주고 통풍이 잘되는 환경에서 평길을 기른다. 옛날의 방법이, 결국은 새를 키우기에도 안전한 식육을 공급하기 위해서도 최선의 기르는 방법”이라고 츠무라씨.
아이가모에게 '고모'의 글자를 대고, 세상에 펼친 것은 츠무라씨의 증조부. 오리는 원래 하늘을 날아 서식지를 이동하는 새. 그 때문에 강한 항체를 갖고, 병이 되기 어렵다. "닭처럼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아도 되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쓰무라씨. 게다가 “무농약 사료를 주고 통풍이 잘되는 환경에서 평길을 기른다. 옛날의 방법이, 결국은 새를 키우기에도 안전한 식육을 공급하기 위해서도 최선의 기르는 방법”이라고 츠무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