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도시·오사카” 매력 재발견 이벤트의 모습(2019.10.15~17)
2019년 10월 16일 (수) 나니와 구로규 목장 견학 / 한난시
오사카 유일의 목장에서 자란 오사카산 인정의 흑모 와규. [다지리계][기고계][사계]의 혈통을 곱해 피가 진해지지 않는 소소를 도입. 벼짚을 중심으로 건초를 주고 반추동물의 성질을 충분히 살릴 수 있도록 골격 만들기를 철저히 하고 있다. 상시 100~120마리를 사양. 모두 암소로, 생후 약 10개월령의 송아지를 도입해, 한난시의 우사에서 약 20개월 이상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천천히 자연스러운 상태로 사육. 생후 월령 30개월 이상, 장기 비육을 행하는 출하.
소의 배설물은 발효시켜 퇴비로 하고, 인근의 야채 농가를 비롯해 오사카부 아래, 와카야마현 아래의 농가에게 양보한다. 오사카 후지마루 와인은 포도의 조리개 찌꺼기를 니와와 흑소의 사료로 제공하고, 니와와 흑소의 쇠똥을 퇴비화한 것을 농원의 비료로 사용하고 있다.
소의 배설물은 발효시켜 퇴비로 하고, 인근의 야채 농가를 비롯해 오사카부 아래, 와카야마현 아래의 농가에게 양보한다. 오사카 후지마루 와인은 포도의 조리개 찌꺼기를 니와와 흑소의 사료로 제공하고, 니와와 흑소의 쇠똥을 퇴비화한 것을 농원의 비료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