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도시·오사카” 매력 재발견 이벤트의 모습(2019.10.15~17)
가라나이트 이벤트 2019년 10월 17일(목) / 미라이자 오사카성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를레 에 샤토 지부가 2018~2019년 일본 각지에서 전개해 온 갈라 디너의 피날레를 오사카에서 개최해 ‘음식의 도시·오사카’를 세계에 발신했다. 이 피날레 갈라에서는 오사카의 식문화 쇼케이스로 오사카산 식재료, 오사카산 상품 등을 PR, 또 톱 셰프가 만드는 오사카산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아이디어, 창작 메뉴를 선보였다. 오사카의 역사문화시설(미라이자 오사카성)을 활용한 새로운 오사카의 식문화 체험을 즐기는 기획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