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히코 산 대성 관음사 (아비코 관음)
백제의 왕으로부터 받은 관음상을 모시는 고찰입니다. 절분회에는 액제 개운을 바라는 많은 사람이 참배에 올 수 있습니다.
아키히코산 대성관음사(아비코씨 다이쇼칸논지)·통칭 아비코 관음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관세음 보살 사원입니다. 그 옛날, 이 땅에 살고 있던 의망고히코(요사미의 아비코)의 일족이, 백제의 성명왕으로부터 몸의 길이 치수 8분(약 8 cm)의 관음상을 주어져, 킨메이 천황 7년(546) 에 절을 창건했습니다. 그 후, 쇼토쿠 타이코가 관음 보살의 말을 받고, 고히코야마 관음사가 세워졌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에도시대에는 경내에 36개의 지원이 있을 정도로 융성을 돌렸지만, 메이지 14년(1881)의 화재로 많은 사보와 함께 소실했습니다. 그 후, 메이지 23년(1890)에 재건됩니다. 매년 2월 3일의 「절분 액제 대법회」에는 「성관음」이 개장되어, 액제 개운·무병식재·제원 성취를 기도하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기본 정보
- 영업시간
- 4월~10월 7:00~17:00
11월~3월 7:30~17:00
- 휴일
- 무휴
- 액세스
- JR 한와선 「아손코초역」 남동쪽으로 도보 10분
Osaka Metro 미도스지선 「아비코역」 도보 5분
- 주소
- 〒 558-0014 오사카시 스미요시구 아손코 4-1-20
- 전화번호
- 06-6691-3578
- URL
- http://www.abikokannonj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