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흥업이 자랑하는 개그 문화의 발신 기지로서 웃음을 전달해 오고 있습니다. 개그 극장으로서는 일본 최대로 858개의 좌석이 있고 복고풍의 실내는 ‘옛날 좋던 시절의 일본’을 연출하고 있어 일본은 물론 외국 관객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연간 방문자 수가 100만을 돌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톱클래스의 개그를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웃음의 전당’입니다. 친숙한 거물급에서 한창 인기인 신인 개그맨까지 요시모토 개그맨들의 개그를 라이브로 볼 수 있으며,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요시모토 신희극’은 매주 신작을 연일 상영하고 있습니다. 특별 이벤트를 포함해 매일 3회 이상 공연이 있어서 언제든지, 누구든지 부담 없이 개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관내에는 공연장 외에도 다양한 시설이 있어서 오사카 미나미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요시모토 흥업과 툴리스 커피가 공동 기획한 ‘하나노렌 툴리스 커피’나 요시모토 개그맨이 운영하는 타코야키 가게 ‘요시타코’, 다양한 오피셜 굿즈를 취급하는 ‘요시모토 엔터테인먼트 숍’ 등 오사카 기념 선물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게와 음식점이 가득. 개그뿐만 아니라 먹고 체험할 수 있는 ‘오사카의 장점’이 가득 찬 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