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존 신앙의 총부로 널리 알려진 나리타산 부동존은 1934년 간사이 열성 신도들의 간청에 의해, 고리엔의 전망 좋은 명승지 일각을 성지로 선택해 건립되었습니다. 이후 상업 도시 오사카의 풍수적으로 나쁜 북동쪽을 정화하고 불교 도시 교토의 남동을 지키며, 현세 기도의 법역으로서 개운, 액막음, 소원 성취의 근본 도장으로서 불법을 계승 보호하며, 현재는 연간 200만 명을 넘는 참배자들이 이곳을 방문합니다. 그 중에서도 교통안전 기원에 있어서는 일본 최초의 운전자와 차량이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사원으로 알려져, 본당 외에 한꺼번에 100대의 자동차가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교통안전 기원 전용 기도전이 있어서 연간 20만 대의 기도 차량이 방문해 교통안전 기원의 근본 도장으로서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