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신이케 하니와 공장(하니와코우바) 공원
맨션이나 주택이 늘어선, 매우 보통 마을 속에, 갑자기 나타나는 공원.
이 공원은 고대의 하니와 공장이었던 신이케 유적을 그대로 공원으로 해 버렸다는, 하니와 공장 공원이다. 신이케 유적은, 계체 대왕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이마기즈카 고분의 하니와가 만들어져 있던 일본에서 가장 오래되고 최대급의 하니와 공장 자취로, 지금부터 약 1500년전, 하니와를 굽는 가마 18기와 공방( 작업장) 3동, 거기에 하니와 공인(장인)의 주거까지 정돈되어 있었다고 하는 대규모 것. 그런 유적을 보존해, 정비 공개하고 있는 이 공원에는, 하니와 공방이나 450년경에 사용되고 있던 하니와 가마가 복원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발굴된 가마가 그대로 전시되고 있는 하니와 공장관 도 있고, 무료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충실 만.
기본 정보
- 영업시간
- 하니와 공장관 10:00~17:00(원내는 종일 가능)
- 휴일
- 하니와 공장관 12월 29일~1월 3일
- 요금
- 무료
- 액세스
- JR 「토미타역」에서 시영버스 「공단 아부야마」행으로 환승 「가미토실」 하차 도보 약 5분
- 주소
- 〒 569-1044 오사카부 다카쓰키시 가미토무로 1가
- 전화번호
- 072-695-8274
- URL
- http://haniwapark.hokkaido-potato.com/